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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11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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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금왕 강욱순(삼성전자) 신인왕 김대섭(성균관대) 최광수(엘로드) 등 국내 정상급 프로골퍼 8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 첫 날에는 장타, 니어핀, 벙커샷, 트러블샷 등 ‘스킬스 게임’의 1인자를 뽑아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13일부터 사흘 동안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18홀 매치플레이를 펼쳐 챔피언을 가리는데 우승상금은 정규대회와 맞먹는 3600만원이나 걸려있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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