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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13일 0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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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사 ㈜청해진해운은 현재 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청해진고속훼리1호(3800t)와 함께 춘향호(3600t)를 추가 투입,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운영하기로 했다. 새로 투입된 춘향호는 고속훼리1호보다 1시간 반 단축된 13시간에 인천과 제주를 편도운항하며 승객 620명과 자동차 및 화물트럭 90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다. 032-889-7800
<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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