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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17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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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은 현재 임 감독이 직접 쓰고 있는 시나리오를 넘겨받아 4월말이나 5월초부터 작업하기로 임감독과 합의했다고 이 영화의 제작사인 태흥영화사가 전했다.
영화배우 최민식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이 영화는 시나리오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나머지 배우의 캐스팅을 거쳐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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