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우리집 맛요리
[해외스포츠포토]'미녀와 야수'
업데이트
2009-09-21 04:16
2009년 9월 21일 04시 16분
입력
2001-03-02 14:00
2001년 3월 2일 14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WBA 헤비급 타이틀 매치를 앞둔 디펜딩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38)가 2일(한국시간) 계체량을 끝낸 뒤 매력적인 동·서양 미녀들 사이에서 알통 자랑이라도 하려는 듯 두팔을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일 존 루이츠(28)와 재대결을 벌이는 홀리필드는 지난해 8월 공석이던 WBA 챔피언 자리를 놓고 루이츠와 일전을 겨뤄 프로복싱 사상 최초로 4차례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었다.
우리집 맛요리
>
구독
구독
손수 끓인 감자탕 행복이 모락모락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작은 도서관에 날개를
구독
구독
전문의 칼럼
구독
구독
글로벌 이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