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2월 19일 13시 4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보유주식의 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도 긍정적이지만 시스코사에 간접적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 더 자랑스럽다”고 설명했다.
기산텔레콤은 금년 상반기에 엑시오 커뮤니케이션즈가 개발하는 IP 기반 기지국 및 관련서버의 핵심 부분인 채널카드 관련기술에 대한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대가로 엑시오의 신주인수권을 부여 받았다.
이병희 <동아닷컴 기자>amdg333@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