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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24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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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는 2001년까지 군산시 나운동 일대 1만여평의 부지에 객실 1백50실을 갖춘 21층 규모의 특급호텔을 짓고 연차적으로 카지노 등 위락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대우는 또 지난해 매입한 대명동 일대 옛 백화양조 부지에 건평 3천평 규모의 대형 할인매장을 개설하기로 하고 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군산〓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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