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2001년까지 신도심 조성

  • 입력 1996년 10월 30일 08시 14분


「전주〓金光午기자」 전주시 효자 삼천동 일대 1백54만평을 신도심으로 개발하는 「서부 신시가지 조성사업」의 기본계획안이 마련됐다. 29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의 도시기능 활성화와 미래형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용역회사에 의뢰한 서부신시가지 조성사업의 기본계획안이 마련돼 시의회와 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전주시는 이 계획안에 따라 다음달 건설교통부에 신시가지 개발을 위한 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승인이 나는대로 실시설계와 교통 환경영향평가등을 거쳐 98년9월에 본공사를 착수, 2001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계획안의 토지 이용계획을 보면 1백54만평가운데 대한방직공장을 중심으로 60만평의 중심지구를 형성, 대한방직 남쪽에 도청사를, 자림원 북측에 지방경찰청 교육청 소방서 전신전화국 등을 배치해 종합행정타운을 조성한다. 자림원 남측에는 기업체와 은행 증권사 등 일반업무 기관을 배치한다. 시가지 남북방향으로 노폭 1백20m의 주간선도로와 동서 방향으로 4개의 간선도로를 건설하고 모두 1만3천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키로 했다. 또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징광장과 가로공원 체육공원 쇼핑몰 문화의 거리등을 조성하고 삼천변에는 수변공원을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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