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趙鏞輝기자」 부산 해운대신시가지내 주택공사 근로자복지아파트가 오는 22
∼24일 분양된다. 분양가구수는 21평형 2백9가구와 24평형 7백49가구 등 모두 9백58
가구로 평당분양가는 2백50만∼2백80만원대.
입주 예정시기는 신시가지가 제 모습을 완전히 갖추는 98년3월경이다. 분양자격은
부산 김해 울산 양산 등지에 사업장이 있는 5인이상 상시종업원을 가진 기업체의
무주택 근로자로 모집공고일인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1년전부터 입주시까지 무주택
인 세대주에 한한다.
단 모집공고일 이전 10년이내에 다른 주택 또는 단독주택 건설용지에 당첨된 사실
이 있으면 자격이 박탈된다.
주공은 근로자들의 자금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금을 분양가의 10%선으로 하
되 중도금은 입주전까지 6개월 단위로 10%선에서 2회(4,10월)만 받고 나머지는 입주
시 잔금으로 처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융자금 1천4백만원을 5년거치 20년 상환으로 대출해주고 이율은 시중
금융기관보다 낮은 8.5∼9.5%로 하기로 했다.
한편 주공은 이달초 분양한 해운대신시가지내 17,21,24평형 일반아파트의 미분양
분 4백40가구에 대해 오는 28일부터 자격 제한없이 선착순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분
양 문의 051―747―9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