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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자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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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입사해 교육과 보건복지(정책사회부), 야구, 농구, 육상, 탁구, 체조, 당구(스포츠부) 등을 취재해왔습니다. 빛나는 당신이 이룬 업적보다 어려움을 극복해낸 과정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역사의 순간순간에서 사소한 것도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정보 논설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성택 기자입니다.
2010년부터 사회, 경제, 산업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 조선, 철강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영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유영 부본부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헌 부국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장환수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철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충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재락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명훈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진 기자입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올림픽, 월드컵 등 각종 스포츠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연주자, 무용수들의 공연을 보고 들으며 글로 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상준 팀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재원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