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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청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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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형준 기자입니다. 일본 정치와 사회, 한국 산업과 경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유현 랩장입니다.
연극, 뮤지컬, 무용 등 공연업계를 취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덕 본부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석 팀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광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지 기자입니다. 항상 진실 앞에 겸손한 자세로 정직하고 정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정알못'의 여의도 고군분투기
안녕하세요. 원대연 기자입니다.
2014년에 입사해 방송, 영화, 문화재, 학술(문화부), 사건사고(사회부), 야구, 농구, 육상, 수영 등(스포츠부)을 취재해왔습니다. 평창 겨울 올림픽이 열린 2018년부터 ‘스포츠’라는 망원경으로 세상을 열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히어로콘텐츠와 같은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지면에 비해 제약이 적은 디지털 공간에서 어떻게 독자들에게 기사를 더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입사해 채널A 사건팀, 정책팀을 거쳐 현재는 동아일보 법조팀에 있습니다. 꼼꼼히 취재해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대형사고부터 바로 옆 사람의 이야기까지 구석구석 세상사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승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재영 기자입니다.
학술, 건축디자인 기사를 씁니다. 많이 보고, 듣고, 묻고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계수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