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

이번 주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투표용지가 없어 난리가 난 그 현장 중 한 곳인 잠실7동 제2투표소가 마련된 아파트 경로당 앞에 제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 5분이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기자들은 속속 도착하는데 정작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문제제기를 하는 유권자들과 주민센터 공무원들과의 언성이 높아지지만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가슴 아프게 들린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이 부정선거 얘기를 해도 믿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내가 투표용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 하는 걸 직접 겪고 나니, 부정선거 주장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신문사에 있으면 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된 취재를 참 많이 하게 됩니다. 투표와 개표는 물론이고 선거 D-100일, 투표용지 인쇄, 기표소 관리 요원 교육까지 모든 과정이 다 뉴스입니다. 선관위가 일을 잘해서가 아닙니다. 선거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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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7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이 대통령의 광폭 행보를 공개했다. 청와대는 “지난 1년간 경내행사 250건, 지방행사 178건, 14개국의 해외순방 일정을 숨 가쁘게 수행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은 국내에서만 지구 반 바퀴 이상(약 2만2929km)을 이동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고, 정상외교에서도 14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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