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등 12개 지역과 흑해 해상서 격추” 밝혀
우크라, 고정날개 방식의 ANFU 무인기 다량 투입
러시아 우스틸루가 항구에 있는 노바텍의 화학물질 운송 터미널에서 2024년 1월 21일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 공격으로 가스탱크가 폭발했을 때의 진화작업 사진. 러시아 국방부는 6워 6일 13시간 동안 우크라 최강의 고정익 무인기 (UAVs) ANFU 339대를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2026. 06. 07 우스틸루가=AP/뉴시스
러시아 공군이 방공망을 통해서 주말 13시간 동안에 우크라이나 군의 고정익 방식 무인기(UAVs) ANFU 339대를 요격, 격추 시켰다고 6일(현지시간) 러 국방부가 공식 발표했다.
이 무인기들이 격추된 지역은 모스크바 지역을 비롯해서 12개 지역에 달하며, 흑해 해상에서도 격추되었다고 국방부 발표를 인용한 타스,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UAVs 무인기는 날개가 고정된 고정익 구조로 비행하며, 전진 이동에 의해 양력을 얻어 장거리· 장시간 비행과 고속 운항이 가능한 무인 항공기로 알려져 있다.
기술적인 VLOS(시각적 직선거리) 기준으로는 조종사가 시야 내에서 운용하며, 농업· 측량·감시·공공안전 등 다양한 상업·민간 응용이 가능하다.
이 기종은 최강의 무인기 기종으로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본토 장거리 공격 용으로 자주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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