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열어라”…트럼프, 이란 석유시설 파괴 불사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 석유 수출의 중심지인 하르그 섬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전 내 지시에 따라 미군 중부사령부는 중동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격 중 하나를 감행해 이란 하르그 섬의 모든 군사 목표물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적었다.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재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무기는 세계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 중 가장 강력하고 정교하지만, 도덕적인 이유로 나는 이 섬의 석유 인프라는 파괴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러나 이란이나 다른 누구라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과를 방해하기 위해 무언가를 한다면, 나는 이 결정(하르그섬 내 석유 인프라를 파괴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즉시 재고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며 미국, 중동, 또는 전 세계를 위협할 능력도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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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4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는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 일본 방위성도 이날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방위성에 따르면 해당 물체는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인근을 항해 중인 선박을 향해 관련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

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31일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16대에 대한 구매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성사되면 수조 원대 K방산 성과뿐만 아니라 양국 최대 현안인 KF-21 공동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프라보워 대통령에 이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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