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성동구청장 출신의 정원오 예비후보가 현 서울시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출마 배경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정이 시민 삶을 뒷받침하기보다 개인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시민이 주인공이고 행정은 조연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한맛 이재명’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행정 철학과 닮았다는 평가로 생각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10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법정모독’에서 “시민과 기업이 주인공이 되고 행정은 뒷받침이 될 때 빛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인터뷰는 약 52분간 진행됐다. 전남 여수 출신의 정 예비후보는 서울시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양재호 서울 양천구청장 비서실장, 임종석 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다. 이때 열린우리당 보좌진 협의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2014년 성동구청장에 당선된 후 내리 3선에 성공하면서 민선 8기 서울 25개 구청장 중 유일한 ‘3선 출신 구청장’ 타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이란 군함, 침몰 시키는 게 더 재밌잖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쓰러져 있을 때 두들겨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내각이 중동 전쟁을 구경거리로 취급하거나 조롱하고 있다는 외신의 비판이 나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는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 사상자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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