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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2인승’ 박진용-조정명, 월드컵 4위
동아일보
입력
2020-02-25 03:00
2020년 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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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루지 2인승의 간판 박진용(27)-조정명(27)이 월드컵 대회에서 한국 루지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박진용-조정명은 23일(현지 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제8차 월드컵 남자 루지 2인승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4초442로 4위를 기록했다. 역대 겨울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가 5위 안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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