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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오늘 예비소집일, 시험장 꼭 확인하세요…‘R=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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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오늘 예비소집일, 시험장 꼭 확인하세요…‘R=VD’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13 08:11수정 2019-11-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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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선생님과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13일) 전국 고사장별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 참석해 자신이 시험을 치를 시험장(수능을 치르는 학교)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예비소집에 참가하지 않은 수험생 중 일부가 시험장을 착각해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가 있었다. 규정상 배정된 시험장으로 다시 이동하는 게 원칙이다.

예비소집 때에는 집에서 시험장과 시험실까지 이동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수능 당일 입실 시각이 오전 8시 10분인 점을 감안해 늦지 않도록 이동시간을 점검해야 한다.

또 시험장 분위기와 시험실·좌석 위치, 화장실 위치도 파악해야 한다. 시험 당일 동선을 알아두면 쉬는시간 등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시험실 출입은 불가능하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울산시 남구 삼일여자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이 LED 조명으로 ‘R=VD’ 라는 문구를 밝혀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R=VD’는 Realization(실현), Vivid(생생한), Dream(꿈)의 약자로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뤄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뉴스1


수험생들은 이날 수험표도 교부받는다. 수험생들은 수험표 내 기재된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이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본인이 선택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능일 유의사항도 알 수 있다. 수험표 분실·미지참시 대처법이 대표적이다. 수험표를 잃어버리거나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반드시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시험관리본부를 찾아 수험표를 재발급받아야 한다.

이때 필요한 준비물은 신분증과 응시원서에 붙였던 사진과 같은 원판사진 1매다. 수능 전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원판사진 여러 장을 미리 챙겨두는 게 좋다.

한편 올해 수능 응시 인원은 작년보다 4만여 명 감소한 54만 8000여 명이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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