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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수 43개월 연속 최소…올 10월 사망자수↑ 혼인·이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26 16:30
2019년 12월 26일 16시 30분
입력
2019-12-26 16:20
2019년 12월 26일 16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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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계청
올 10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올 10월까지 43개월 연속으로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소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통계청은 26일 ‘2019년 10월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올 10월 출생아 수는 2만564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2만6474명) 대비 826명(3.1%) 감소했다. 10월 기준, 역대 최소치다.
사진=통계청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43개월 연속으로 매월 ‘전년 동월 대비 최소치’를 경신하고 있다. 출생아 수는 계절에 영향을 받아 같은 달과 비교한다.
1∼10월 누적 출생아 수도 감소했다. 올 1∼10월 출생아 수는 25만79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만8754명)보다 2만789명(7.5%) 줄었다.
사진=통계청
올 10월 사망자 수는 2만552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0명(2.0%) 증가했다.
올 10월 혼인 건수는 2만331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25건(7.0%) 감소했다. 이혼 건수도 986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3건(6.5%) 줄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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