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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이혼 후 서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근황을 공개했다. 발리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한 뒤 두 자녀와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축 아파트에서 인생 2막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새집 인테리어 공사 영상을 올렸다.
그는 “자재와 인건비가 올라 직영으로 집을 고치고 있다”며 “깔끔하고 예쁘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철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공사가 진행 중인 집 내부 모습이 담겼다. 철거 작업이 한창인 공간과 함께 직접 공사를 챙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최근 협의 이혼했다.
양측은 당시 “오해를 해소하고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이후 발리 생활을 정리하고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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