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클로 제공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유니클로는 에어리즘의 기능성을 알리는 ‘에어리즘 무빙 팝업 쾌적 익스프레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어리즘 트럭이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행선지는 오는 18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이다. 유니클로는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에어리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5월에는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뮤직 페스티벌에서 야외 문화 공연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팝업은 에어리즘의 흡습·속건 기능을 비롯해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을 경험할 수 있는 에듀케이션 존과 코튼 및 메쉬 등 다양한 소재가 적용된 라인업을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존으로 구성됐다.
현장 방문 고객에게는 에어리즘 굿즈를 증정하며, 에듀케이션 존의 세 가지 기능성을 모두 체험한 고객에게는 에어리즘 제품과 파우치 등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포토 부스 등 인터랙티브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에어리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님들이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빙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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