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센터 내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제주에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무대가 열린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진행되며, 일반·기술 트랙 1000명, 로컬 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희망자를 선발한다.
일반·기술 트랙은 기술 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 경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이종 창업 필수)이면 참여할 수 있다. 로컬 트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 활동 자금 200만 원이 제공되며, 평가와 단계별 경연을 통해 멘토링과 육성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등이 추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 말 대국민 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후속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 등이 주어진다. 지원 규모는 로컬 트랙 최대 1억 원, 일반·기술 트랙 최대 10억 원이다.
이와 함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4월 10일 오후 2시 서귀포 글로벌센터 △4월 20일 오후 2시 온라인 설명회 △4월 24일 오후 2시 제주창경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모두의 창업’ 또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부담을 덜고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제주도민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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