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위례신도시→윗 어르신’ 변조…“황당한 증거조작 사례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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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새벽 SNS서 ‘정영학 녹취록 조작 사례’ 게시물 공유
지난 5일에도 “나를 엮어보겠다고 녹취록 변조해서 증거로”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2026.2.12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2026.2.12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검찰의 증거 조작 정황을 다시 한 번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0시 10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황당한 증거조작이지요. 무수히 많은 사례중 하나 입니다”라며 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은 ‘정영학 녹취록 조작사례 3’이라는 제목으로 남자 1와 대장동 사건 관련자인 정영학 회계사의 대화 내용이다.

문제의 녹취록에서 남자 1은 “내부적으로 니가 알아서 할 문제고 윗어르신들이 너 결정한 대로 대 해줄테니까”고 말하자 정 회계사가 “예,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