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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정 中부주석 “미중관계 중요한 전환점…협력 지속해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05 23:15
2025년 6월 5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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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미중 트랙2 대화 미국 대표단 접견
ⓒ뉴시스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이 미중 고위급 트랙2 대화 참석차 자국을 방문한 미국 대표단을 만나 미중 관계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한 부주석은 이날 베이징에서 미중 고위급 트랙2 대화에 참석한 미국 대표단을 접견했다.
한 부주석은 이 자리에서 “미중 관계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관계 중 하나이며, 중요한 역사적 전환점에 놓여 있다”면서 “양국이 상호존중과 평화공존, 상생협력을 실현하는 것은 양국에 유익할 뿐 아니라 세계 평화와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트랙2 대화가 양국 지식인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모으고 미국 각계각층의 중국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며, 미중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미국 대표단은 “트랙2 대화는 양측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관계 발전에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미국 대표단은 또 중국의 경제 발전을 높이 평가하면서 “양측은 무역과 투자 등 분야에서 대화와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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