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과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어린 시절 가족 사진. 왼 쪽부터 모친 최성자 전 이화여대 교수, 윤 대통령, 동생 윤신원 씨,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옛 사진.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연세대 졸업 당시 교정에서 찍은 가족사진. 대통령실 제공

강단에서 강의를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양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왼쪽)와 최성자 전 이화여대 교수가 젊은 시절 밝은 표정으로 찍은 기념사진. 대통령실 제공

1993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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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추천 많은 댓글
2023-08-15 21:30:59
엘리트 부모 밑에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게 많았을 윤대통 령! 대하민국의 대통령 정도를 하려면 막산 사람 특히 검정고시출신 혹은 사상이 좌파는 안된다 사상이야 좌든 우든 그건 개인의 자유지만 대한민국은 특히 안보관이 뚜렷해야 한다 북한이 우리 머리위에 있으므로 말이다 윤대통령이 그 연세에 영어를 구사 하는 걸 보나 매사 당당함 진실함을 느끼는 건 나만 그런 걸까? 훌륭한 부모 밑에서 바르게 자란 윤대통령 힘내시고 화이팅!! 이다.
2023-08-15 21:53:2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대통령님 힘내십시오.
2023-08-15 22:14:59
부전자전! 살아온 행적이 불확실한 문재인, 이재명의 부친들과 대비된다. 정의와 자유민주주의의 표상 윤석열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인물이 아니라 강직하고 의로운 가정교육과 본인의 노력이 합쳐진 인격체이다. 삼가 윤기중 명예교수님의 영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