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G7, 공동성명서 北 규탄 “무모한 행동하면 강력히 대응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5-20 18:20
2023년 5월 20일 18시 20분
입력
2023-05-20 18:10
2023년 5월 20일 18시 10분
김예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의 전례 없는 수준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했다.
G7 정상들은 20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의 전례 없는 불법 탄도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이는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UNSCR)을 위반한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국제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추가 핵 실험과 탄도 미사일 발사를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또 성명에서 “이러한 무모한 행동은 신속하고 단합된 강력한 국제적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G7 정상들은 “북한이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프로그램, 기타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으로 포기한다’는 목표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재차 강조한다”고 말했다.
G7 정상들은 북한이 주민들의 복지보다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우선시하는 데 대해 우려하면서 한국, 미국, 일본의 대화 제안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인권을 존중하고 국제 인도주의 단체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며, 납치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김용태 “대통령이 결자해지…특검법 대국민 기자회견 해야” [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맥주따니 콧물 같은 점액질이”…피해 잇따르자 제조사가 한 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