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혹시나하고 다시 가봤는데”… 딱 들어맞은 형사의 ‘촉’
뉴스1
업데이트
2023-02-23 13:33
2023년 2월 23일 13시 33분
입력
2023-02-23 13:32
2023년 2월 23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서로 다른 임무를 수행하던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2명이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잇달아 붙잡혔다. 꼼꼼한 형사들의 ‘촉’ 덕택이었다.
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0분께 “은행 현금자동인출기에 현금다발을 입금하는 사람이 수상하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관은 현장에서 전화금융사기 조직의 수거책 A씨(20대)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수거해온 사기 피해금 1000만원 중 700만원을 조직으로 송금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나머지 300만원을 회수했다.
사건을 인계받은 전주완산경찰서 형사6팀은 A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현장을 다시 찾았다. A씨의 범행을 도운 공범이 있거나 추가 단서를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A씨를 검거한 지 40여분만인 같은날 오후 3시20분께 은행 주변을 살피던 형사들의 눈에 어딘가 수상한 B씨(60대)의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B씨는 큰 가방을 든 채 주변 눈치를 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조사결과 B씨 역시 전화금융사기 피해금 1000만원을 조직에 보내던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B씨가 미처 보내지 못한 450만원을 회수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각각 사기 등 혐의로 입건하고, 이들이 같은 조직으로부터 지시를 받았는지와 여죄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보통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인계하면 해당 사건 처리에 집중하는데 형사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수사 활동을 하다 연달아 2명을 붙잡았다”며 “수거책들이 어떻게 범죄에 가담하게 됐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4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4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AI 골드러시’의 역설… 빅테크 감원 칼바람
김용측 “與 60여명이 지지” 사실상 공천 시위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