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문화

아바타2, 42일만에 국내 관객 1000만명 돌파

입력 2023-01-25 03:00업데이트 2023-01-25 10:38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팬데믹 이후 외화로는 처음
‘아바타: 물의 길’ 스틸컷.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아바타: 물의 길’ 스틸컷.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국내 관객 1000만 명을 넘었다. 팬데믹 후 ‘범죄도시2’(2022년)에 이어 국내에서 10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두 번째 영화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등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이날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4일 개봉 후 42일 만이다. 외화로는 팬데믹 후 관객 1000만 명을 모은 첫 영화다. 전작 ‘아바타’(2009년)는 개봉 38일 만에 관객 1000만 명을 넘었다.

한국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이날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월트디즈니컴퍼니를 통해 발표한 영상에서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정말 감동받았다. 한국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키리 역의 시고니 위버도 “잊지 못할 한국 팬들의 선물”이라며 반겼다.

이날 현재 ‘아바타: 물의 길’은 ‘겨울왕국’(2014년)에 이어 역대 흥행 순위 27위다. 전날 기준 누적 매출액은 1262억여 원이다.

국내에서 1362만 명이 관람한 전편 ‘아바타’의 국내 총매출액은 1284억여 원이며 국내 개봉 영화 역대 흥행 순위 7위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