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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고양이 눈]망해도 달고나!!

입력 2021-11-24 03:00업데이트 2021-11-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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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재료의 비율, 국자의 온도, 누름판을 다루는 스킬 등을 가벼이 여겼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했어야만 했다. 결국 아이 앞에서 체면을 구겼다. 그래도 맛있다. 달고나는 망해도 달고나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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