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나의 복숭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24 03:00
2021년 7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21-07-24 03:00
2021년 7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신회 외 8명 지음·글항아리
예쁘고 편한 스포츠 브라, 마음에 드는 레깅스를 입고 애플 워치와 블루투스 이어폰을 챙긴다.
이렇게 운동하면 꼭 전문적이고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유능한 모습으로 러닝에
집중하는 나’에 취해서 운동을 한 번이라도 더 한다면 그게 낫다. 어쩌면 좋은 기분이 드는 것 이상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별로 없는지도 모른다.(김사월, 창백한 푸른 점 중)
에세이스트 9명이 털어 놓은 사랑, 운동 등 자신의 약점에 대한 이야기
#복숭아
#약점
#에세이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식물과 나
나의 복숭아
사랑의 은어
전체 목차 보기(323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Tech&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지금, 이 사람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