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에 보험료까지… ‘달달할인’ 받으니 ‘꿀’

신지환 기자 입력 2021-07-22 03:00수정 2021-07-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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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삼성카드가 매달 내는 각종 생활요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달달할인’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렌털료, 보험료, 학교납입금(스쿨뱅킹) 등 매달 내는 생활요금을 자동납부로 결제하면 결제 건수 및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결제금액의 10%(최대 3만5000원)를 할인해준다. 할인점, 주유소, 병원, 약국 등 생활에 필수적인 업종을 이용할 때도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결제금액의 5%(최대 1만50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최근 비대면(언택트) 환경에 발맞춰 디지털 구독 서비스에 대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멜론 등 스트리밍 서비스와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쇼핑몰의 멤버십 비용을 정기 결제하면 50%(최대 5000원)가 할인된다.

이 카드의 또 다른 특징은 할인이 적용된 결제금액도 모두 전월 실적에 포함시켜 쉽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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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삼성카드는 이달 31일까지 캐시백,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 중인 빙고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원의 캐시백 혜택과 상품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7월 한 달간 편의점에서 삼성카드를 사용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많다. 먼저 GS25에서 매주 토요일과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축구 경기가 있는 22, 25, 28일에 행사 맥주 8캔 이상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10%를 캐시백해준다. 이마트24에서 여름 행사 상품과 기내식 감성 도시락 행사 상품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삼성카드로 행사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면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실생활과 밀접한 관리비, 통신비 등을 정기 결제하는 고객을 위해 실용적인 혜택을 카드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상품과 이벤트로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지환 기자 jhshin93@donga.com
#money&life#기업#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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