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한조각]나무늘보니까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7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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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히토미 글, 그림·김신혜 옮김·뜨인돌어린이

밤이 돼도 나무에 매달린 채 푹 잠을 잤어요.
#그림책 한조각#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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