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헌정사 첫 30대 당수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1 10:46수정 2021-06-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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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1일 제 1야당의 당대표로 당선됐다.

이날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 이준석 후보는 합산 지지율 42%를 차지해 나경원(31%), 주호영(14%), 조경태(6%), 홍문표(5%)를 따돌리며 당선됐다. 이 대표는 당원 투표에서도 37%로 1위를 차지하며 33%의 당원 표심을 얻은 나경원 후보를 앞질렀다.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이 후보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0선 30대 원내교섭단체 대표가 됐다. 이 대표는 내년 3월 열리는 대통령 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앞서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10일 32만8000명에 달하는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모바일,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진행했다. 당원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최종 당선자를 가렸다. 최종 투표율은 45.36%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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