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50대도 접종… 집단면역 한걸음씩

이지운 기자 입력 2021-06-05 03:00수정 2021-06-0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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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100일]
2월 26일 시작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5일로 100일째를 맞았다. 4일 0시까지 708만6292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맞았다. 전 국민의 13.8%다. 주요 국가에 비해 시작은 늦었다.
혈전 논란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신이 커졌고, 결국 30세 미만 접종이 제한됐다. 수급 불균형에 따른 물량 부족으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사실상 중단되는 ‘백신 보릿고개’도 겪었다.

국내 접종은 지난달 27일 65∼74세 시작부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중 60∼64세, 30세 미만 군 장병,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등의 접종이 시작된다.
7월에는 50대를 시작으로 일반 성인 접종이 본격화한다.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교직원 접종 일정도 당겨진다. 상반기(1∼6월) 1300만 명 접종을 넘어 ‘11월 집단면역’ 실현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다.

이지운 기자 ea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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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0대#접종#집단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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