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도시사파리’ 등 문화도시 조성사업 참여자 모집

박희제 기자 입력 2021-05-06 03:00수정 2021-05-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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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이 ‘도시사파리’ ‘우리동네 스무발자국’ ‘문화예술교육 연구개발’ ‘바로 그 기획’ 등 정부 지원으로 추진되는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 참여자를 16일까지 모집한다.

도시예술투어인 ‘도시 사파리’는 예술가의 창작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문화예술 소통 프로젝트다. 부천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작업실 7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700만 원을 준다. 이와 유사한 공간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스무발자국’은 생활 친화 문화공간을 활성화하려는 것이다. 동네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펼칠 수 있는 문화공간 15곳(1곳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한다.

문화기획학교 입문 과정인 ‘바로 그 기획’은 문화 기획자로 활동하려는 초보자에게 기초 지식 교육과 함께 실행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생 20명을 뽑아 다음 달 11일∼8월 20일 매주 금요일 총 11회 교육한다. ‘문화예술 교육 연구개발’은 부천에서의 문화예술 교육 경력 1년 이상인 단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비를 준다. 4개 단체에 1곳당 최대 400만 원씩 주고, 실행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을 완성할 때까지 전문가 컨설팅도 해준다.

사업설명회는 7일 오전 10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즐기게 하고, 지역 예술인들도 참신한 예술 실험을 할 수 있도록 4개 사업을 통합 공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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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부천문화재단#도시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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