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형 창작-기획자 양성”

박희제 기자 입력 2021-04-12 03:00수정 2021-04-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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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시작공간’ 2기 선발 인천문화재단이 공간을 매개로 창작활동 실행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지역 밀착형 문화창작자와 기획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작의 첫걸음을 떼려 하거나 지역사회와 함께 창작활동을 할 청년들에게 공간을 빌려주고 활동비를 주는 것이다.

재단은 “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싶어하는 청년 창작자와 기획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시작공간 일부’를 활용해 창작에 필요한 각종 워크숍을 열면서 여러 지원사업과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될 ‘시작공간 일부 2기’ 공동운영단의 지원 대상은 인천 출신이거나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 및 기획자다. 매달 두 차례 정기회의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수시 실무회의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 또 재단에 접수된 다양한 기획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현장투표를 하는 활동을 벌인다.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최근 3년간 활동한 증빙 서류와 함께 e메일로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운영단원이 되면 매달 60만 원가량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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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인천문화재단#인천청년문화창작소#시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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