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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마라톤’ 역대급 기념품과 함께 달려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09 03:22
2021년 4월 9일 03시 22분
입력
2021-04-09 03:00
2021년 4월 9일 03시 00분
강동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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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신청… 내달 비대면 진행
레이스판초-완주티 등 4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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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달리기 시즌에 맞춰 ‘2021 서울마라톤’이 다음 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완주’보다 ‘도전’에 초점을 둔 만큼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서울특별시와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2021 서울마라톤이 다음 달 1∼9일 열린다. 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러닝 GPS앱을 사용해 시간, 장소의 제한 없이 비대면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이번 서울마라톤은 코로나19로 멈춘 우리 사회에 ‘다시 뛰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통상 완주자에게만 줬던 완주티셔츠와 기념메달을 비롯해 레이스판초와 기념티셔츠가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메달에는 ‘#다시 뛰지 않을래?’라는 문구를 새겨 참가자들에게 이번 대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레이스판초는 국내마라톤 대회에서 최초로 증정하는 기념품이다. 방한 기능이 좋아 봄, 가을, 겨울에 유용하다. 방수도 돼 장맛비가 잦은 여름에는 달리기 전후 급격한 체온 변화로 인한 신체 후유증을 줄여준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 선착순 1만5000명을 넘어서면 참가 신청 접수가 마감된다.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
#마라톤
#기념품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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