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식목일에 나무 심은 文대통령… “코로나도 기후 변화가 원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06 03:11
2021년 4월 6일 03시 11분
입력
2021-04-06 03:00
2021년 4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식목일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당인리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참고 견뎌낸다’는 꽃말을 가진 회양목 묘목을 심고 있다. 청와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 국면에서 마지막까지 힘을 내 달라는 당부가 담겨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과 대화하며 “지금 전 세계가 고생하는 코로나19도 전문가들 의견에 의하면 기후 변화가 그 원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식목일
#문재인 태통령
#코로나
#기후 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8억 원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0일”…21년 만에 바뀐 판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치는 연결”이라던 정진석, 협치 성공할까 [용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