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5·18 당시 최초 발포 추정 장갑차 41년 만에 공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06 03:16
2021년 4월 6일 03시 16분
입력
2021-04-06 03:00
2021년 4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정보원이 5일 공개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차륜형 장갑차 사진. 국정원은 이 사진을 5·18진상규명위원회에 제공했다. 진상규명위는 이 사진에 대해 “‘최초 발포는 광주고 앞길에서 바퀴가 고장 난 차륜형 장갑차에서 이뤄졌다. 그 장갑차를 제외하고 다른 계엄군 장갑차는 모두 궤도형이었다’는 진술과 문헌 내용을 뒷받침할 자료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국가정보원 제공
#5.18
#최초 발포 추정
#장갑차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륙 전·착륙 후 미세먼지 이럴수가…반전 실험결과
겨울 수면장애 잦은 이유 있었네…‘이것’ 꼭 체크하세요
평택역 선로서 전동차에 치인 20대 남성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