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조8500억 카타르 LNG 프로젝트 단독 수주

이새샘 기자 입력 2021-03-03 03:00수정 2021-03-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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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총 1조8500억 원 규모의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가 발주한 것으로 LNG 수출을 위한 저장탱크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기간은 57개월로 2025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입찰에서 싱가포르 LNG 터미널 3단계 프로젝트에서 세계 최대 용량(26만 m³)의 LNG 저장탱크를 건설한 경험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측은 “LNG 프로젝트가 친환경 천연 에너지 사업으로 떠오른 만큼 사업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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