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매체들은 선수들이 받은 자동차와 가격을 추정했다. 공격수 카림 벤제마는 제공된 차량 가운데 가장 저렴한 모델인 ‘Q5 40 TDI 콰트로’(4만 파운드·약 6250만 원)를 선택했다. 가장 비싼 자동차를 고른 선수는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로 10만 파운드(약 1억5600만 원)의 ‘RS Q5’ 모델을 골랐다. 지단 감독은 9만2000파운드(약 1억4300만 원)의 ‘RS6 Avant’ 모델을 택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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