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국민체육진흥公 이사장 “체육 약자 포용할것” 취임 일성

이헌재 기자 입력 2021-02-23 03:00수정 2021-02-23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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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3대 이사장(61·사진)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조 신임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활동이 줄어든 지금 국민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스포츠산업 신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산업계와 체육 약자를 포용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1983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과 문체부 제1차관,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한국국학진흥원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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