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시대 20일 개막… 코로나 탓 취임식장에 관람객 대신 깃발 19만개

워싱턴=AFP 입력 2021-01-20 03:00수정 2021-01-2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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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 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내셔널몰에 수많은 성조기가 줄을 지어 세워져 있다.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깃발의 들판(Field of Flags)’을 조성하기 위해 약 19만 개의 깃발을 꽂았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보안 문제로 예년처럼 축하 인파가 모일 수 없게 되자 국민들을 상징하는 성조기와 50개 주(州) 깃발 등을 꽂은 것이다. 내셔널몰은 국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 링컨기념관을 잇는 워싱턴의 넓은 공원으로 대통령 취임식 때면 인파가 몰려들었다.


워싱턴=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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