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청약 14~23일 접수

조윤경 기자 입력 2020-12-04 03:00수정 2020-12-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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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지구 5200여 채 규모
서울 수서A3지구 199채 눈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입주자를 이달 14일부터 모집한다. 총 5200여 채 규모로 서울 강남권 주택도 있다.

3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수도권 8곳(4223채)과 지방 8곳(1046채) 등 전국 16개 지구 총 5269채다.

서울 강남구 수서A3지구 신혼희망타운에서 행복주택이 199채 공급된다. 강남권에서 최초 공급되는 행복주택이어서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3호선·수인분당선 수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삼성서울병원, 가락시장 등이 인근에 있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A25지구(125채), 화성시 동탄2A-104지구(390채) 신혼희망타운에서도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행복주택 우선공급 물량을 배정하는 곳도 있다. 서울 중랑구 양원S1(924채), 경기 화성시 비봉A2(440채), 대전 유성구 도안3(360채) 지구다.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 방안’에 따른 것으로 청년·신혼부부 공급 물량의 50%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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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14일부터 23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4월이다. 청약 희망자는 LH청약센터 홈페이지나 마이홈포털에서 자신의 소득이나 자산 등을 따져 행복주택 입주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조윤경 기자 yunique@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lh#행복주택#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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