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흑인 추기경 그레고리 대주교 “교황께 아프리카계 목소리 전할 것”

신아형 기자 입력 2020-11-30 03:00수정 2020-11-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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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13명의 신임 추기경에 대한 서임식을 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임 추기경들에게 “부패와 이기주의를 경계하라”고 당부했다. 미국 최초의 흑인 추기경으로 배출된 윌턴 그레고리 워싱턴 대주교(73·사진)는 “교황께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회의 목소리를 전하겠다”며 “인종 간 화해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아형 기자 abro@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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