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선보인 후 팬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e스포츠 게임 종목이 단독으로 편성돼 방송된다. 종목은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 게임 때부터 섬세한 조작과 질 높은 그래픽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NCT DREAM과 이달의 소녀, AB6IX 등이 출전하고 연예계 대표 게이머인 홍진영과 슈퍼주니어 신동이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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