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그래, 공은 둥글다[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08 03:00
2020년 9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20-09-08 03:00
2020년 9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누구나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라 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에 국가대표 주전 세터 이다영까지 합류했기에 적수는 없어 보였다. 섣부른 판단이었다. 지난주 KOVO컵에서 한 세트도 안 내주고 결승에 오른 흥국생명은 GS칼텍스에 한 세트도 못 따고 졌다. 최장신 러츠(206cm·사진)를 포함해 모든 선수의 활용도를 극대화시킨 데이터 배구의 승리. 새삼 깨닫는 스포츠의 묘미.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전체 목차 보기(10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브랜더쿠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법 등 처리 임시국회 소집”… 국힘 “독주 예고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장원재]햄버거만 사러 갔다 세트를 들고 나온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라임 주범’ 이인광 도피 도운 코스닥상장사 前 대표 구속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