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진주 포레스트 부영’ 단지 내 상가 공급… 10일 공개입찰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9-03 16:13수정 2020-09-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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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가구 아파트 배후수요
5개 점포 중 3개 점포 공급
분양가 3.3㎡당 1200만~1300만 원
진주 포레스트 부영 단지
부영주택은 경상남도 진주혁신도시 A11블록에 공급하는 ‘진주 포레스트 부영’ 단지 내 상가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0일 공개입찰에 들어가 11일부터 계약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상가는 840가구 규모 입주민 배후수요를 품은 단독 상가로 주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부영주택에 따르면 이 상가는 지상 1~2층, 1개동, 총 5개 점포로 구성됐다. 분양면적은 57~115㎡(전용면적 38~77㎡)로 소형 평형 위주다. 지상 1층에 위치한 3개 점포를 우선 공급하며 지상 2층은 회사 보유분으로 향후 분양 예정이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단지로 계약 절차를 마치면 곧바로 입점해 영업할 수 있다.

오는 9월 10일 오전 9시 반부터 공개입찰을 진행한다. 분양 내정가격은 3.3㎡당 1층 기준 1200만 원에서 1300만 원 수준이다.

부영 관계자는 “840가구 규모에 비해 상가 점포수가 적은 지역에 들어서는 상가이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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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주 포레스트 부영은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단지다. 지하 2~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A‧B타입), 총 840가구로 조성됐다. 공개입찰은 진주시 충무공동 소재 현장 상가 2층에서 이뤄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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