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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당도 20%이상 높은 ‘황금당도’ 과일 6종 판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28 03:00
2019년 2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9-02-28 03:00
2019년 2월 28일 03시 00분
황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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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2019년도 신선식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황금당도’ 과일 6종을 이달 14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황금당도 과일은 맛이라는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다.
롯데마트는 황금당도의 기준을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최소 20% 이상 높은 과일 또는 품종, 농법이 차별화된 과일로 정했다. 온라인 마켓의 급성장 속 오프라인 매장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분야가 신선도와 품질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신선식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황금당도 과일은 맛에 집중하기 위해 100% 비파괴 당도 선별 기법을 통해 평균 대비 20% 가량 당도가 높은 상품을 엄선했다. 사과 유명 산지인 충북 충주의 우수 농가에서 재배한 사과와 배 유명 산지인 충남 천안의 우수 농가에서 재배한 배를 선별했다.
차별화된 농법으로 재배해 품질이 뛰어난 상품도 황금당도로 엄선했다. 황금당도 쫀득이 방울토마토는 제한적 급수를 통해 당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건조농법을 통해 재배됐다.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검붉은 외관이 특징이며 풍미가 뛰어나다.
신품종 상품도 황금당도로 엄선했다. 국내 딸기 시장은 로열티를 지급하던 일본 품종 중심이었다. 이번에 황금당도로 출시한 금실딸기는 새롭게 개발된 2세대 국산 품종으로 ‘설향’과 ‘매향’을 교배해 과육이 탄탄하면서도 복숭아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현재까지 개발된 6종의 황금당도 과일을 포함해 연말까지 참외, 수박 등 국산 과일 및 체리, 포도,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까지 상품 개발을 진행해 총 20여 종 40여 개 상품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황성호 기자 hsh0330@donga.com
#r&d가 희망이다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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