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위락지구 내 희소성 높은 복층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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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 트루엘

‘트루엘’ 브랜드로 알려진 일성건설㈜에서 시공하는 복층 오피스텔이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의 오피스텔 319실로 구성되는 ‘김포 한강 트루엘’은 사업지 주변이 김포의 유일한 위락지구(중심상업지구 내)이기 때문에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여기에 공간활용도가 높고 이 지역에서 희소성 있는 복층 설계로 시공돼 주변오피스텔과 비교 우위에 있다.

구래역, 양촌역 더블역세권(2019년 7월 개통 예정)에 위치해 도시철도를 통해 김포공항까지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역을 통해 여의도, 강남까지도 진입이 용이하다.

김포 한강 트루엘은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으며 일반임대사업자 등록 시 부가세 환급 등 세금 부담이 적다.

회사 측은 “10년간 임대수익(월 최대 90만 원)이 확정돼 공실 걱정 없이 투자할 수 있다”며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실투자금 4000만 원대의 금액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도시철도 개통,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등 많은 개발 호재들로 월세뿐만 아니라 향후 매도 시 시세차익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주택#김포#한강 트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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