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남자의 피부, 수분 캡슐로 잠재우다

아모레퍼시픽

헤라 옴므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 피부에 닿는 순간 청량음료처럼 상쾌하게 터지는 수분 캡슐이 피부 갈증을 해소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올인원 젤(75mL·5만 원대)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 옴므가 쉽고 간편하게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마치 청량음료처럼 상쾌하게 터지는 수분 캡슐이 피부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진정시켜주는 토털 솔루션 제품이다.

다양한 식물 유래 성분인 젠틀 맨 스킨 콤플렉스TM을 함유해 외부 환경이나 잘못된 피부 관리 및 면도 습관 등으로 거칠고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젠틀 맨 스킨 콤플렉스TM의 카멜리아 시넨시스 성분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편백나무 추출물은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청정 솔잎 추출물은 과다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는 역할을 해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에는 응축된 보습 캡슐인 맥시멈 하이드레이팅 캡슐TM이 적용돼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시켜주며, 겉은 유분기가 많고 속은 건조하기 쉬운 남성 피부 깊숙이 보습효과를 전한다.

이뿐만 아니라 피부에 닿는 순간 청량하고 상쾌하게 터지는 ‘워터 스파클 젤 텍스처’가 매끈하고 부드럽게 발려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남성 피부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헤라 옴므의 스킨 토털 솔루션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는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023-5454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