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공정화-원스톱 생산체계로 경쟁력 확보

  • 동아일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기술혁신 부문

문상인 대표
문상인 대표
㈜알가는 자동차 시트프레임을 발판 삼아 종합 부품사로 도약을 해가는 중견기업이다.

이번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기술혁신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군의 확대를 꾀했고, 이 과정에서 기술적 역량을 더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자동차산업은 2만여 개의 부품이 조합되는 광범위한 자본 및 기술 집약적 산업구조로 이뤄져 있다. 알가는 수많은 부품 중에서도 특히 승객에게 안전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시트 분야의 프레임 제조와 이를 위한 툴 제조에 특화되어 있는 기업이다.

프레스 성형, 와이어 성형, 파이프 성형, 로봇 용접, 조립까지 일괄 생산할 수 있는 전용, 범용 설비와 해당 분야에서 10∼20년 이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 역량을 선보이면서 동종업계에도 신선한 자극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금형 사업부와 자동화 설비 사업부에서 취약 분야인 설계 파트의 인력과 장비 등을 확충하는 한편 스마트 공정화를 강화해 원스톱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품질과 납기, 원가 경쟁에서 경쟁력을 높였다.

알가가 공주대, 선문대 등과 산학 협력을 진행하며 젊은 인재들이 활약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점도 주목된다.

알가를 이끄는 문상인 대표는 “회사의 비전을 직원과 함께 나눈다는 철학을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경제#산업#㈜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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